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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2-24 오후 3:17:05 / HIT: 843] |
| 제 목 |
한메직협, 뷰티폰에 메이크업 컨텐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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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뷰티폰’을 통해 메이크업 자격검정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협회는 뷰티폰 사용자에게 홈페이지 카테고리를 옮겨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1급 기술강사 자격검정 실기패턴을 동영상으로 전달해 호응을 얻고 있다.
기술강사 실기 동영상은 △고대 메이크업-클레오파트라/고대 및 근세메이크업을 위한 머리 만들기(구유진 수석부회장) △근세 메이크업-마리 앙투와네트(용인송담대 강경화 교수) △현대메이크업-1910~1940년대 그레타 가르보, 클라라보우(협회 최민령 이사) △현대메이크업-1950~1960년대 마릴린 먼로, 오드리 헵번, 브리짓 바르도, 트위기/1980년대 펑키메이크업(서울종합예술학교 한금주 교수) △현대메이크업-1970년대 소피 마르소(국제대 박선영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뷰티폰에 QR코드 프로그램을 탑재해 차별화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
QR코드란 기존의 바코드를 사각형 모자이크식의 2차원 바코드로 표현한 마크다.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코드 인식 프로그램이 작동, 코드 관련 데이터베이스가 나타난다.
협회는 QR코드를 명함, 포스터 등 협회 관련 콘텐츠에 삽입하기 위해 MYQR의 김현규 대표와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안미려 회장은 “최근 스마트폰 및 어플리케이션이 활성화하는 추세에 따라 협회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며 “회원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 내려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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