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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오후 8:08:22 / HIT: 1291] |
제 목 |
[CMN]달구벌에서 펼쳐진 색의 향연 |
세계적 아티스트 한자리에…한국팀 선전 2008 대구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성료 지난달말 대구에는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색의 마술사들이 모여들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대구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세계적 바디페인팅 아티스트인 지니 홀(캐나다), 알렉스 한센(브라질), 브라이언 울프(미국), 안드레아 하멜(오스트리아)를 비롯, 삼성전자 광고 제작을 맡았던 걸로 유명한 필리포 이오코(미국) 등의 작품과 작업 과정을 보려는 미용인들로 행사장은 연일 북적거렸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월드컵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08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조직위원장 남성희(대구보건대 학장))에는 미국, 캐나다, 일본, 폴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등 19개국 95팀이 참가했고 유료 관객만 2만여명이 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예선의 주제는 ‘신화와 동화(Myths and Fairy Tales)’. 참가 선수들은 나라별로 고유한 신화, 설화 등을 표현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날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31일 ‘미래세계(Future World)’라는 주제로 개성있는 미래세계를 표현해 많은 관심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스트리아의 어니스트 위져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 안미려 회장, 오스트리아의 Karala Barendregt, 미국의 필리포 이오코, 불가리아의 벨라 볼른, 한국바디페인팅협회 최지나 회장 등 6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에어브러시, 브러시/스펀지, 특수분장, 페이스페인팅 등 각 분야의 아티스트 작품을 공정하게 심사했다.
안미려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많은 국내 아티스트들의 실력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많이 발전하고 있는 단계로 보고 수상한 국내 아티스트들은 물론, 참가한 프로아티스트, 세미프로 아티스트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예선과 본선이 있었던 3일간의 행사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전시박람회, 포토대회 등이 개최됐으며 부대행사로 힙합공연, 기예공연, 어린이들의 밸리댄스 공연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했고 전야 파티 행사로 폴란드의 아트칼라발레단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감탄과 갈채가 이어졌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프로 ▲브러시/스펀지 부문 - 1위 지니 홀(캐나다), 2위 김선미(한국, MBC아카데미 뷰티스쿨 강사), 3위 신원선(한국, 한메전협 운영위원 한성대·호원대·우송정보대 강의) ▲에어브러시 부문 - 1위 알렉스 한센(브라질), 2위 프레슬러 엘리자베스(오스트리아), 3위 토마스 퓨처(폴란드) ▲특수바디 부문 - 1위 박명선(한국, 프라노아트 대표), 2위 김현정·안지현(한국, 대구 MBC아카데미 뷰티스쿨 학생) ▲페이스페인팅 부문 - 1위 브라이언 울프(미국) ▲특수분장 부문 - 1위 안드레아 하멜(오스트리아)
세미프로 ▲브러시/스펀지 부문 - 1위 권미란·김은나(한국,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 ▲에어브러시 부문 - 1위 이주리(한국, 중부대학교 학생)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대구보건대학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WBF조직위원회, 대구보건대와 함께 인원 체크부터 강사나 수강을 원하는 신청자들의 준비사항 등을 지원하며 4일간 워크숍 및 세미나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워크숍은 ▲캐나다 Jinny의 브러시/스펀지의 다양한 기술 강의 ▲브라질 Alex Hansen의 에어브러시 기초부터 최종완성 바디아트 상급클래스 강의 ▲오스트리아 Ernst Wieser의 에어브러시 기법, 조립 등 기초부터 모델의 시연 등 자세한 기법 강의 ▲불가리아 Bella Bolen의 브러시 스펀지 그리고 색채이론과 구성 ▲독일 Wolf Reicherter의 형광색을 이용한 UV 바디페인팅 워크숍 ▲미국 Filippo Ioco의 광고분야 취업시장에 대한 강의 등이 펼쳐져 미용관련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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