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명 |
관리자 |
[2010-01-14 오후 9:22:15 / HIT: 1233] |
| 제 목 |
‘2009 IMATS’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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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분장·메이크업 기술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살피고 국제 감각을 익힐수 있는 메이크업 행사가 미국에서 열려 국내 메이크업 전문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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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www.promakeup.or.kr)는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미국 LA 파사데나에서 열린 ‘2009 IMATS(International MakeUp Artist Trade Show 2009)’에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메이크업 행사로 꼽히는 ‘IMATS’에서는 메이크업 관련 제품 전시회와 작품쇼,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행사 첫째 날 실시된 세미나는 △특수분장의 재료 몰드공법 △레드 카펫 메이크업 △3D 보디페인팅 △크리오란 가을·겨울 컬러 △디지털 메이크업 △에어브러시 △하이 HD 메이크업 △아방가르드 메이크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6월 21일에는 △판타지 메이크업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메이크업포에버 컬러 강의가 펼쳐졌다.
또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학생들의 패션 런웨이 쇼가 열려 화려한 볼거리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뷰티·판타지 부문 메이크업 대회가 열렸으며, 특수분장계의 거장 딕스미스 감독의 사인회도 개최됐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을 비롯한 참관단은 IMAT의 행사 디렉터 마이클 키(Michael key)와 함께 미국·영국·런던에서
1년에 3회 치러지는 이 행사에 학생 및 참관단을 파견하기 위한 논의를 벌였다.
한편 행사에는 메이크업포에버·맥·크리오란·네이미스·시네마메이크업 스쿨·하이드로리퀴드 피그먼트·조블라스코·MUA TV(Make up Artist television TV)·세나·템투·크라운브러시·영블러드·코겐도·지바뷰티·울프 FX메이크업 등 각종 뷰티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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