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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2-24 오후 4:22:36 / HIT: 1333] |
| 제 목 |
한메직협 ‘2011 아시아모델시상식’ 뷰티 갈라쇼 공연 |
‘아름답지 않은 모든 것은 유죄!’
한메직협이 미의 제전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1월 21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11 제6회 아시아모델시상식’에 참여해 뷰티갈라쇼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뷰티갈라쇼는 총 4개의 무대로 꾸며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첫무대에서는 오페라 밤의 여왕 가운데 마술피리가 공연됐다.
이어 특수분장 반지의 제왕을 주제로 한 비보이 팀의 댄스, 보디페인팅, 뮤지컬 캣츠 퍼포먼스가 제시됐다.
이 행사는 아시아모델 시상식에서 처음 선보이는 뷰티 갈라쇼로서 아시아 13개국에서 온 모델 및 관계자
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협회 소속 전문 아티스트가 메이크업을 담당해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협회 구유진 수석부회장이 전체 진행을 맡은 가운데 김종식 이사, 김숭현 이사, 신은선 감사, 서울종합예술학교 한금주 교수 등이 각 테마별 구성과 연출을 담당했다.
안미려 회장은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의 창조적 작품으로 뷰티갈라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협회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안미려 회장은 지난 1월 20일 진행된 아시아모델시상식 전야제 행사에 메이크업 분야의 대표로 참석, 아시아 6개국 신인모델 선발식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모델 발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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