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명 |
관리자 |
[2010-10-26 오후 6:56:32 / HIT: 1176] |
| 제 목 |
안미려회장, 다문화공동체진흥원 다문화국제학교 임원 및 이사회 향후 사업발표회 참석 |
| 첨부파일1 |
DPP_0003.JPG
(468 KB)
|
| 첨부파일2 |
IMG_1209.JPG
(491 KB)
|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www.promakeup.or.kr) 안미려회장은 지난 10월 6일(수)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임원 및 이사회 첫 월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다문화공동체포럼이란 단체로 출범해 이제 다문화에 관한 한 최대의 단체로 거듭나면서 다문화공동체진흥원으로 서막을 올리는데 대한 축하와 다문화국제학교 임원 및 이사회 향후 사업발표회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이현청이사장(현 상명대 총장)은 ‘21세기 글로벌시대를 맞아 이제 ’다문화‘를 빼고서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얘기할 수 없는 시대에 이르렀기에 다문화국제학교를 설립하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장차 다문화인들이 국내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결코 작지 않을것이기에 이들의 권익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문화국제학교 건립은 현재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가 된 상태이며, 국제학교의 예상위치는 경기도 강화군 두룹면으로 약 15,000평이 준비가 되어있다.
입학대상은 전국 다문화가정의 학생을 각 도,시,군의 관공서 및 다문화복지협의체의 추천을 받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기숙사형태로 초등학교 6년을 운영하고 2011년부터 하반기에 승인을 받기위해 앞으로 다문화공동체진흥원의 임원 및 이사회는 매월 1회 월례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로는 이현청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이사장, (사)한메직협 박진성상임고문, 장복열 다문화공동체진흥원 대표, 정진태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상임고문(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 김정윤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이사((사)동북아문화교류협회 회장)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다문화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
|
